후기~ 태국과 캄보디아 국경 모습입니다. 저 아이들 뒤에는 약40여명 정도의 부랑아들이 포진(?)해 있더군요.. 현지 가이드들이 절대로 돈을 주지 마라고 당부해서 캄보디아로 들어가는 날에는 주지 못했습니다. 일정이 끝나고 나오는길에도 저아이들이 있더군요... 그때는 조용하게 불러 몇 푼 쥐어 줬습니다...^^
드디어
2005-06-2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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