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 세상의 중심에서 모피반대운동 을 외치다!!
에두아르 마네 (Edouard Manet)1832~1883
인상주의 화가중 가장 교양있는 작가로 불리우는 마네는 파리의 부르주아 계급에서 태어났다.
그의 가족들은 마네가 해군사관이 되길 기대했으나 정규교육을 따른다는 조건하에 그는 미술을 공부할 수 있었다.
1850년대 오랜여행동안 유럽의 미술관들을 방문하며 고전작품을 묘사하는 한편 할스, 고야 특히 벨라스케스에게서 강한 영향을 받았다
그리고 1963년경 유럽에서 논란을 일으킨'올랭피아''풀밭 위의 점심'을 내보이며 큰 반향을 일으킨다.
전통적인 주제에 의지할 필요 없이 어떠한 주제도 다룰수 있는 자유를 주장했는데 이 개념은 근대미술의 토대가 되기도 했다.
점차 인상주의운동에 참여하면서 그는 대가들에 대한 연구와 개인적인 해석을 지속적으로 반영하면서도 그의 색체는 한층 가벼워졌다.
일상의 주제를 채택하여 새로운 회화언어를 추구하는 것은 이제 회화의 문제가 무엇을 그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그리느냐의 문제에
달려있게 되는 것이다.
@fur (모피 .모피를 가진 짐승)
~오늘날 마네의 올링피아는 그녀의 친구와 그리고 동물 친구들과 함께 모피반대운동을 외친다~
@마네의 올링피아와 모피동물들의 실태를 조금이나마 알아봅시다.
http://www.raysoda.com/Com/Note/View.aspx?u=4297&f=B&t=482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