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일암 일출 오늘은 해가 뜰 것 같지 않은 해무 가득한 아침 바다.. 그리고 긴 기다림.. 드디어 진한 해무를 뚫고 한줄기 빛이 바다를 비추고 어선들의 아침 출항이 시작된다. 여수 향일암에서..
별난이장
2005-06-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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