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in the Yellow Tide 노란 물결 속에서 까르르 웃으며 뛰어다니던 우리 끝간데 없는 꽃무더기에 곧 쓰러질듯 어지러웠지. 日常事> 삼각대 펼치고 리모콘으로 찍은겁니다 ^. ^
인성 earthwide
2005-06-24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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