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의 수도 헬싱키 수오멘린나 요새에서 본 헬싱키 항 노키아 형님 만나러 갔다가, 회의 끝나고 잠시 짬을내서. 이때가 저녁 10시 쯤인가, 멋진 백야는 못 봤지만... 보통 핀란드의 역사를, 바이킹 다음 노키아라고 하죠 ^^;
Dr.Koo
2005-06-24 0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