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층 학교를 떠난후에 들춰보는 추억에 사진속엔 항상 이엇으면서도 느끼지 못했던 부분들이 많습니다. 매일 이용하던 그 하찬턴 엘리베이터 버튼 까지도 말이죠^^
lllill
2005-06-23 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