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으로 증명되는것 외의 것을 본적이 있느냐라고 사람들은 묻기도 하고 그 증명되지 않은 부분이 이슈가되고 끊임없이 허구라 씌여진다. 다행인가불행인가 아직은 육안을 통해서 본것 들,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으로 증명되는것 들, 밖에는 없다라고 하지만 단지 그건 그렇게 기억하고 있기때문이 아닌가? 나 역시도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으로 증명되는것만 보지만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으로 증명되는것 그외의 부분은 빙산의 일각에 보여진 그일각의 나머지 부분이리라. 근대의 과학이 나름대로 절정에 다달았을때, 영국의 과학회에서는 더이상 과학의 발전은 없다라고 단언하며 과학의 발전을 가로 막았다. , 눈(육안)으로 보여지는 세상과 눈으로 볼수없지만 존재하는 세상. 현재까지 밝혀진 과학으로 증명되는것 은 굳이 만유인력에 연연해하며 스스로들이 만들어 놓은 관념들속에 갇혀 넘어서지 못하고 허우적대고 있는것만 같다. 이제 인간에게 주어진 과제는 그일각의 나머지 부분에대한 탐사다. 그 항해의 시작은 제 몇혹 몇십쯤의 혁명이후 도래한다. ::어느강가에서본내기억속의그와그속의그간의상이함
ps.zoon
2005-06-23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