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같은 동생. 두살터울이라 어렸을땐 맨날 싸우면서 컸지만, 시간이 지나니 가족애로 똘똘뭉친다. 군대 가지마~ 누나랑 놀아줘야지~ - Pentax MX
최토리선생
2005-06-23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