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2/3쪽...... 살아가면서 점점 나의 반쪽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서로 의지 많이 하는것 같아요. 저만의 맘일까요? 이젠 반쪽을 넘어선 기분입니다. 더 세월이 지나면 반쪽도, 2/3쪽도 아닌 전부가 될것 같습니다. 사랑한다 고집불통 마누라......ㅋㅋㅋ
OliveGreen(黃綠色)
2005-06-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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