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우리들의 세상.... 힘들게 길을 걸었습니다....그러다가 골목길에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지저분하고 어지럽고 힘든 세상속에서 전 이들을 통해 가슴깊은 웃음을 보일 수 있었습니다..... - 2005. 6. 서울 하월곡동
정일
2005-06-23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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