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졌다는것은.. 관심밖에서 밀려났다는 증거이다.. 버려진다는것은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방황과 같은 것이다.. 나도 버려졌었다.. 처참하게.. 사람에게 있는 직감이란건 상대방의 텔레파시 일 수 도 있다... 마음을 열면 모든건 받아들려지는것으로 보인다..
광인
2005-06-2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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