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가고픈 종이학 아무에게도 말할 수도 없죠 그저 묵묵히 묵묵히 세상을 받아 들여야 할텐데 그래도 조그만 미련때문에 다시금 이자리를 찾아서 작지만 희망을 꿈꾸네요
지미[誌彌:JiMi]
2005-06-23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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