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연못에서. ' 어느날 연못을 보았다. 연못은 항상 더럽다고만 느껴졌다. 밑이 보이지 않으니까. . 어느날 연못을 보았다. 연못은 항상 더러운것만은 아니라고 느껴졌다. 밑이 보이지 않으니까. .
파르페
2005-06-22 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