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 감자의 세침떼기 동네 친구 민경이.... 몇번을 이름을 물어도 대답없던 그녀... 민경이의 엄마가 "민경아~~밥먹으러 와~!!!"하고 불렀을때에야 비로소... '민경'이가 '민경'이임을 알았다. 지지배....-_-;;;
rainy
2005-06-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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