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이는..그리고 움직일수 없는... 세상엔 한가지만 존재하지는 않는다... 기쁜일이 있으면...슬플일이 있고.. 몸과 마음이 너무나 맑고 시원해서 소리치고 싶을때가 있었지만.. 또 반대로 너무나 힘들고 답답해서 숨고싶을때도 있었다... 이 세상을 마음데로 움직일 수는 없겠지만... 비록 지금은 내가 할일 조차 없이 힘들더라도.. 언젠가 할 수 있게 되었을때는.... 힘을 내리라...
chan2
2005-06-2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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