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5시간! 태어난 지 5시간! 조카사진입니다. 신생아실의 유리사이에서... 4.2kg 자연 분만한 형수님이 고생 많았다고 하더군요. 아기는 건강한 아들이구요. 축하해주세요!
raycat
2005-06-21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