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oken fingers & an arm 몇년만에 찾아가본 큰고모부 집에선 고모부의 칠순잔치보다는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조카들이 더 정신없더군요. ㅋㅋ 여자아이(Sarah)는 양손 가운데 손가락이 부러져있었고, 남자녀석은 (이름을 까먹었다..헉..) 팔이 뿌러져 기부스를 하고, ... 노는데는 전혀 지장이 없어 보이데요. ㅋㅋ
[ZippO]
2005-06-21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