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나의 부족한 사랑에 지쳐 떠나간 거라면 이제 난 준비가 된 것도 같은데 매일 웃게 해줄 수 있을 텐데 헤어진 아픔에 비해 다시 시작하는 건 내겐 너무 쉬울 것만 같은데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서야 난 다 알 것 같은데 :::::::::::::::::::::::::::::::::::::::::::::::::::::::::::::: Copyrightⓒ 2005. Ho Sang, Lee All rights reserved.
Justin_Lee
2005-06-21 0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