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을 뒤로 한채.. 이젠 6년후에나 보게 될 현지.. 매형을 따라 선교활동을 위해 카자흐스탄으로 떠났습니다. 어엿한 소녀가 되서 돌아오겠죠.. 미운 7살이라고했는데.. 미웠을때까 가장 그리우겠죠....
IVAN79
2005-06-20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