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풍 아파트 뒤의 작은 공터입니다... 3년간 여기서 살면서 저곳에서 도시락 먹는 연인(?)의 모습은 첨 봤습니다... 저런게 사는 재미인데.....
붉은돼지
2005-06-20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