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웃자..
괜히 로또가 터져야 크게 웃을 수 있을까?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를 믿는 사람들과 함께 하면서..
혹은 일상의 작은 기쁨과 행복에
- 우리가 힘겨운 일상에 쉬 발견하지 못 하는 -
가벼운 미소를 지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 세상은 살아갈만한 가치가 있는게 아닐까?
p.s. 꽝난 로또는 필히 옆에 있는 휴지통에.. ㅋㅋ
taken by operation blue
with Minolta @7700i, 50mm F1.4
and Konica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