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덧 성인이,, 6년의 차이에 자란 여동생,, 한 장의 사진에 너의 모습을 담아 어느덧 여인의 모습으로 남겨본다,, 쫌 더 일찍 남겨줄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사진,,여러분도,,많이 담아주세요^^
단청
2005-06-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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