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2005. 6. 11. 소래 개발이란 미명 아래 소금밭을 일구던 정 깊었던 이웃들은 뿔뿔이 흩어지고. 돈 몇 푼의 열기 속에 말라버린 소금밭에는 대형마트와 고층아파트들이 빼곡히 들어서 있다.
해아래
2005-06-1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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