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포스팅] 아빠와 아들 태어난지 불과 하루정도 지났을때인거 같네요.. 몸 추스리며 찍어줬던..(팔목이 지금도 시큰거려요~) 아이는 찡그리고.. 아빠는 뭐가 좋은지 저렇게 미소가 가득... 보고 있노라니 행복이란게 이런건가 싶더군요.
ippnay
2005-06-19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