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수풀너머로 아빠를 부르며 쫓아가는 아이의 모습을 담아 봤습니다. 어릴적 웬지 모를 혼자라는 두려움에 가끔씩 아빠 혹은 엄마에게 같이가를 왜쳐보곤 했었는데 이제는 누군가가 자꾸 나를 부르네요..
LeOscar
2003-07-3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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