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하~ 파하~ 예전 최불암 선생님의 웃음이 생각나는군요.. ㅡㅡ 제가 제 주변.. 일상에 너무 무관심했던 것 같네요 사진은 파의 씨.. 꽃이 진 후의 모습입니다. 자신을 둘러보세요.. 너무 평범한 것이라 모르고 지나치는 것들 다시 한번 돌아봐 주세요.. 꽃이 지기전에
Sharpid
2005-06-18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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