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선 tmy 1600 증감 필름 스캔 처음 찍은 누드입니다, 찍기전 무척이나 떨리고 설레였습니다. 하지만 막상 카메라를 잡으니 담담했습니다. 많은 것을 느끼고 본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좋은 포즈 잡아주신 모델께 감사드리고 부족한 사진 보아주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仁丕(인비)
2005-06-18 0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