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곡블루스 10/12 '따뜻한 봄날에' 몇 몇 남아있는 이웃을 만나면, 따뜻한 햇살과 강냉이 한 줌으로도 웃음 꽃이 핀다. 2002년 봄 난곡/서울 S180/2.8 RDP3 LS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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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8 0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