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너.. 그렇게 너는 하얀 햇볕 아래 수줍게 너의 빨가얀 속살을 내놓았다.. 언제가 넌 힘없이 지겠지만 내 마음 속 예쁜 너로 남는다.. A-1 nFD 50mm f1.4 Kodak ELITE CHROME 100 Photo by KeithCross
KeithCross
2005-06-1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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