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면 증 피곤에 지친 몸을 이끌고 누워도 배위에 있는듯이 침대가 울렁거리고 머리속도 갖가지 상념들이 무수히 스치고 지나간다. p.s 십수장을 찍다가 결국 그분이 깨고 말았습니다 -0-;; 멀고도 힘드네요..ㅠ0ㅠ
식충고릴라
2005-06-17 13:46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