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영화처럼_ 멋지고 예쁜 사진보다 느낌이 좋은 사진이 좋습니다. 시립미술관 지저분한 창 안에서 내려다 보며 촬영을 해서 오래된 사진의 느낌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
반딧불이의 빛 이야기
2005-06-17 10:3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