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한방울 텅 비어버린 빈집... 싸늘하니 인적은 없건만... 구석... 하나의 움직임 한방울 한방울... 가늘게 그의 존재를 알리고 있다... 그리움의 눈물이려나...
노을진물결
2005-06-17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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