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상 고물상의 아침... 다시 돌아오는 아침처럼..다시 태어날 그들의 아침을 기다리다.. 2005.6. 반야월 ---- 초극세사님..드럼통에 고기 궈먹을 생각을 못했네요... 거기다 돼지잡아서 내장도 같이 꿔먹으면 환상인데...히....
붉은돼지
2005-06-17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