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의 종착역 기차병원이자 공동묘지인 철도 공착장... 한때 멋스러웠던 겉모습은 아니지만 우리의 삶과 함께했던, 그러기에 더욱 벗겨지고 빛바랜 색깔들이 정감이간다. p.s 처음 사진올립니다. 더 마니배우고저 고개를 숙입니다..
Focus-i
2005-06-16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