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첫 포스팅입니다. 국민학교 친구들을 회상하며 사진을 올립니다. 졸업이 언젠지 기억조차 없지만, '오뻐꾹'이 울더라도 그리운 그들을 보고 싶습니다.
yoonsimduk
2005-06-16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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