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내음 오뉴월이면 맡을수 있는 보리태우는 구수한 내음 오랜만에 구수한 내음을 맡아보니 어릴적 시골의 향수가 떠 오릅니다. 이젠 저도 나이가 들어가는 모양이지요.
Sandy™
2005-06-16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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