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발의 청춘 남이섬에 놀러갔다가 좀 쉬었다 가려고 벤치를 찾던 도중 벤치사이로 맨발이 보이더군요. 그래서 도촬을 감해..... 맨발의 청춘이 아닌 어느 한 아주머니의 고요한 낮잠이었네요.
행복한이유
2005-06-16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