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안녕 하루종일 혼자 집에만 계시던 할머니... 학교 갔다 돌아오는 6학년 손주녀석을 보자 반가움의 손을 흔든다.... 몹시도 적적 하셨나 보다.
일지
2005-06-16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