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jun style 정신없이 카메라 보느라 계속 넘어져도 울지 않던.. 무지 장난꾸러기 소녀...ㅋㅋㅋ 2시간이나 나를 졸졸 따라 다녔다.. 너의 미소는 평생 잊지 못할꺼야.. Turkey hasankeyf june 2005
+plusjun/허준성
2005-06-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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