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빠 빠~ 사랑하는 아들녀석입니다... 저 예쁘고... 사랑스런 녀석의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 것은 참으로 쉽고도 어려운 일입니다. 그것두 정면에서 찍으려 하면... 바로 달려옵니다 ^^ 지금은... 아니 아직은... 녀석의 많은 사진들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하는... 질문의 답을 제대로 할 수 없지만... 그냥... 흐뭇합니다~ ^0^
[좁은길]
2005-06-15 13:11
취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