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집 태우기 2005년 6월 6일 이 더운 날씨에도 직접 농사일을 하는 모습이 저희를 부끄럽게 만듭니다. 절대 다른 사람한테 농사일을 맙길수 없다는 어머니! 쌀 값이 형편 없이 떨어지드라도 어머니가 배운 일이 이 짓이라 할수 있는 일이라 계속... 당신 몸둥이가 흙이 되는 날 까지 이 일을 계속 하신다고 하는데
트리스탄
2005-06-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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