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 처럼... 말아톤 처럼... 무료한 오후... 아들아이는 인라인을 타고 나는 자전거를 타며 찍은 사진... 나에겐 좋은 추억의 장면들이 되었다...^^ 5월 어느날 집앞에서...
Ahn Ki Sang
2005-06-15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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