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나도 모델..?? 6년전 저의 분신으로 다가온 상아가 4살때 우연한 기회에 표지모델 한적이 있는 사진 앞에서 쌩둥맞게 따라하기를 한다며 포즈를 잡았습니다. 4년 전에는 다른사람의 손에 추억을 만들었지만 지금은 애비의 손 으로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셔터를 눌렀습니다. 모든 부모의 바램처럼 ... 지금까지 그래왔던것 처럼... 건강하고, 이쁘게 자라주기를 바랄뿐 입니다. 사랑한다... 나의 Boss .... 상아야.. ~ . .
솔개™
2005-06-14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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