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는 중 짧은 인생을 살면서 너무나 많은 시간을 뒤를 돌아보는데 허비한것 같습니다. 앞만 똑바로 봐도 넘어지기 쉬운 세상에 말입니다. 별 의미없고 주제없는 사진이지만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내공 출중하신 분들의 질타를 부탁드립니다.
무학산호랑이
2005-06-14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