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서울가는 무궁화호... 그 전날 예약해 놓았던 기차표가 글쎄.. 어저께 것이었다는 사실을 몇시간 전에 알았던 것이죠^^; 할 수 없이 입석을 끊고서는 쪼그리고 앉아 서울로 갔습니다.
오햄
2005-06-14 1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