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마중 엄마 마중을 나갔습니다. 서하가 지하철 개찰구에 지나가면 '삐~' 소리만 날 뿐 막지는 않습니다. 아이는 개찰구를 그냥 지나처도 제재가 없더군요. 서하는 신이 나서 개찰구를 왔다갔다 합니다. 그러다가 엄마를 만났습니다.
깨비/ggabi
2005-06-14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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