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2 [접사] 네가 있을 자리를 생각하며 나는 여태 이 자리를 지킨다. 더러는 외면하면서 더러는 애원하면서 그렇게 변할 수 있는 얼굴을 나는 가지지 못했으므로. - 《너와 나의 자리》중에서 - 이미란님... 디갤 석모도 전체출사에서... www.d1ca.com
아오우미 [cubic0426]
2005-06-14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