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거촌에서 제가 살고 있는곳 바로 옆 동네... 수많은 아파들로 인해서... 사라저 가는 곳 입니다... 사라지기전 이곳을 사진으로 남아 많이 담아서 보전할려고 오늘도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너에게 널 나에게 날
2003-07-30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