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라는 건... >>> 마음이 울적할 때... 아무런 이유없이... 어깨를 빌려 줄 수 있는 거... 그게 친구잖아. 그걸 몸소 보여준... 내가 아끼는 두 사람... 너무 아름다웠어. 너무 행복했던 그 날 밤.
『 in2U 』
2005-06-13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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