뜹뜨릅드..뜹드릅뜨..뜹드릅뜨 따다다. 앙코르 유적지를 편하게 다닐수 있게 운전해준 꼬쌀 그는 시골집 구경시켜달라는 제안을 단번에 받아들이곤 시골에 사는 형네집에 초대해주었다. 그곳에서 만난 꼬쌀의 형네 자녀들.. 막내의 웃음이 예사롭지 않다 ㅎㅎㅎ 어찌나 귀엽던지..녀석들..ㅎㅎ 첨엔 그렇게 낯설어하던 요녀석들 우리를 위해 춤도추고 재롱부린다고 장난이 아니였다. 고 녀석들~ 사진찍어준다니깐 아주 얍싹한 미소로 어색한 포즈를 취해 준다. ㅎㅎㅎ 캄보디아 씨엡리업
OmzZuNg
2005-06-13 22:01